한국도로공사가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꺾었다. GS칼텍스전에 이어 승리하며 조 1위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모마·강소휘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새 아시아쿼터 선수 마미는 첫 경기에서 10점, 두 번째 경기에서 15점을 기록했다. 타나차가 GS칼텍스로 이적한 뒤 합류한 마미가 공격에서도 힘을 보태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준결승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