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슈퍼 SOL 2026-2027 핸드볼 H리그가 12월 6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 개막전은 오후 2시 30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며, 지난 시즌 우승팀 인천도시공사와 준우승팀 SK호크스가 맞붙는다.
여자부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에 따라 내년 1월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시작한다. 지난 시즌 정상에 오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준우승팀 삼척시청이 개막전에서 만난다.
충남개발공사의 합류로 9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는 스플릿 방식이 도입된다. 2라운드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1위부터 4위까지는 상위 스플릿, 5위부터 9위까지는 하위 스플릿에서 경기를 이어간다. 하위 스플릿 1위 팀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남자부는 6개 팀이 5라운드에 걸쳐 75경기를 치르고, 여자부는 스플릿 라운드를 포함해 88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