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구보다 링크가 온 경로를 살피세요

문자나 게시글에서 ‘안전놀이터’라는 표현을 봤더라도 그 말만으로 링크를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 관심 있던 내용이거나 혜택이 눈에 띄어도, 누가 어떤 경로로 보냈는지 알 수 없는 주소라면 누르지 마세요. 광고에 적힌 안전하다는 주장과 실제로 확인된 사실을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와 있다는 이유도 신뢰의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혜택을 내세운 개인정보 요구에 멈추세요

이벤트 당첨이나 선물 배송조회, 정부지원금 신청을 이유로 본인 인증을 하라고 유도할 수 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안내에서 신분증 사진,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요구하면 입력하거나 상대에게 알려주지 마세요. 링크를 이미 열었더라도 다음 단계까지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보를 보내기 전에 멈추고 피해 예방 안내에서 주의할 점을 살펴보세요.

반복되는 광고는 차단하고 신고하세요

원치 않는 홍보 문자가 계속 오면 휴대전화의 번호·문구 차단 기능을 활용하세요. 불법스팸을 받았다면 휴대전화 간편신고 기능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홍보 게시판을 둘러볼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세요. 눈에 익은 표현이나 재촉하는 안내에 판단을 맡기지 말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주소는 열지 않는 원칙을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