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다고 항상 24초를 새로 받는 것은 아니다. 슛 실패 뒤 누가 공을 확보했는지와 공이 림에 닿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14초가 되는 조건
실패한 야투가 림에 닿은 뒤 공격 팀이 먼저 공을 확보하면 샷클록은 14초로 재설정된다. 경기 중 살아 있는 마지막 자유투가 실패하고 공격 팀이 먼저 확보한 경우도 해당한다. 상대 팀이 공을 확보해 공격권이 바뀌는 상황과 구분해야 한다.
림에 닿지 않았다면
예를 들어 샷클록 5초에 던진 공이 림을 건드리지 않고 같은 팀에 돌아왔다면, 그 슛만으로 시간이 새로 주어지지 않는다. 이때 5초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실제 경기 기록이 아니다. 수비수가 공을 살짝 건드렸지만 소유하지 못한 경우에도 시계는 계속 간다.
중계 화면에서 확인할 순서
슛 장면, 림 접촉, 공을 확보한 팀, 이후 파울이나 아웃 판정을 차례로 확인하자. 화면에 14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공격 리바운드였다고 역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앞선 장면을 잘라 낸 영상은 재설정 이유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여기서는 NBA 기준을 다루며 다른 대회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