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인트

축구 슈퍼리그 2026-10-11 랴오닝 선양 vs 우한 쓰리 타운즈 축구 경기 분석 슈퍼리그 10월 11일(일) 20:35 한국시간 홈 랴오닝 선양 VS 10월 11일(일) 20:35 원정 우한 쓰리 타운즈 전력 데이터 시즌 성적 랴오닝 선양 7승 4무 15패, 득실 34-47, 리그 14위 우한 쓰리 타운즈 5승 11무 10패, 득실 39-46, 리그 15위 상대전적 2026-05-16 우한 쓰리 타운즈 2-2 랴오닝 선양 승무패 랴오닝 선양 우세 52% 핸디캡 우한 쓰리 타운즈 +1 추천 오버/언더 언더 3.5 추천 예상 흐름 선양이 홈에서 먼저 주도권을 잡아 한두 골 차로 앞서가고, 우한은 수비 라인을 내리고 버티며 점수 차를 최소화하는 신중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랴오닝 선양 선양은 26경기에서 7승 4무 15패를 기록해 5승에 그친 우한보다 승수가 두 번 많다.

승점 19로 승점 17의 우한을 2점 앞서 있어, 시즌 누적 성적으로는 근소그렇더라도 분명한 우위다.

득점 34골은 우한의 39골보다 적고, 실점 47골은 우한의 46골과 비슷해 수비 역시 특별히 든든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승수를 쌓는 데 강점이 있는 팀이라, 홈에서 승점 3을 챙기면 순위 경쟁에서 간격을 벌릴 수 있다.

문제는 최근 폼이다.

최근 5경기는 LLLDL로, 4패 1무에 마지막 경기까지 패배해 하락세가 뚜렷하다.

홈 흐름

팀 득실 차가 -13까지 벌어져 있어 공격 전개와 수비 조직 모두 흐름을 되돌려야 하는 상황이다.

홈 팬 앞에서 이 흐름을 끊지 못하면 순위 경쟁에서 밀릴 위험이 커지고, 반대로 이번에 반등하면 분위기 전환 효과도 크다.

우한 쓰리 타운즈 우한은 26경기에서 5승 11무 10패로 무승부가 가장 많은 팀이다.

득점 39골은 두 팀 중 가장 많아 공격 생산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최근 5경기 LDDWD는 1패 뒤 3무 1승으로 흐름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고, 최근 4경기는 무패다.

승수가 적은 대신 승점을 무승부로 착실히 쌓는 힘이 이 팀의 강점이다.

우한의 관건은 무승부를 승리로 바꿀 마무리 능력이다.

무승부 11번은 안정감의 증거지만, 승리 5번은 원정에서 승점을 확실히 가져오기에는 부족하다.

원정 흐름

실점 46골로 수비가 쉽게 무너지는 편은 아니지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면 무승부 흐름을 유지하기 어렵다.

선양의 홈 압박을 견디면서 역습 한두 번을 살리는지가 승부를 가를 열쇠다.

최근 흐름·상대전적 최근 맞대결은 2026년 5월 16일 우한 2-2 선양 무승부였다.

두 팀이 서로 두 골씩 주고받으며 동점에 그친 경기라, 맞대결만 놓고 보면 전력 차가 뚜렷하지 않다.

다만 이번에는 홈이 선양 쪽이라 평행선을 깨뜨릴 동기가 선양에 더 많다.

그래서 2-2 같은 난타전보다는 한두 골 차로 끝나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관전 포인트 승부처는 선양 중원에서 우한의 역습을 얼마나 일찍 끊어내는지다.

승부 변수

선양은 최근 공격이 무뎌졌고 실점도 47골로 많아, 우한의 빠른 전환에 노출되면 실점 위험이 커진다.

우한은 무승부가 많은 팀답게 무리하게 공격을 올리기보다 빈틈을 노리며 기다리는 축구를 할 공산이 크다.

초반에 선제골이 나오면 경기 설계는 그쪽이 가져가고, 0-0 흐름이 길어지면 홈팀의 조급함이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종합 분석 최종 픽은 랴오닝 선양 승리다.

홈에서 치르는 점, 승수(7승 대 5승)와 승점 2점 우위라는 시즌 누적 전력이 선양 쪽을 가리킨다.

최근 폼은 LLLDL로 선양이 나쁘고 우한은 4경기 무패라 이 부분이 가장 큰 불안 요소라, 승률은 52로 보수적으로 잡았다.

한 골 차 승리 가능성이 가장 높아 핸디캡은 우한 +1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