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인트
축구 프리메라리가 2026-10-12 라싱 산탄데르 vs 발렌시아 축구 경기 분석 프리메라리가 10월 12일(월) 04:00 한국시간 홈 라싱 산탄데르 VS 10월 12일(월) 04:00 원정 발렌시아 전력 데이터 시즌 성적 라싱 산탄데르 2승 1무 4패, 득실 11-21, 리그 16위 발렌시아 1승 1무 5패, 득실 4-13, 리그 19위 승무패 라싱 산탄데르 우세 57% 핸디캡 발렌시아 +1 추천 오버/언더 오버 2.5 추천 예상 흐름 라싱이 홈에서 먼저 공격 템포를 잡고 밀어붙이다가, 발렌시아의 빈약한 득점력 때문에 한두 골 차 접전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라싱 산탄데르 라싱 산탄데르는 7경기 2승 1무 4패, 득실 11-21로 승점 쌓기가 아직 안정되지 않은 팀이다.
그래도 공격 지표는 살아 있다.
11득점은 발렌시아의 4득점보다 훨씬 많고, 경기당 1.6골이면 상대 골문을 꾸준히 위협하는 수준이다.
가장 큰 약점은 수비다.
21실점, 경기당 3골은 한 경기에서 두세 번씩 뒷문이 뚫린다는 뜻이고, 승점 손실의 핵심이 여기에 있다.
최근 5경기 폼은 LLWLW, 즉 패-패-승-패-승으로 직전 경기에 이겨 반등 기세가 조금 살아 있다.
라싱의 관건은 수비 조직을 얼마나 단단히 세우느냐다.
실점이 21점에 이르는 팀은 공격에서 전환될 때 뒷공간을 자주 내준다.
홈 흐름
상대인 발렌시아는 4득점, 경기당 0.6골에 그치는 공격이라 라싱이 실점만 막는다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갈 여력이 충분하다.
반대로 초반에 실점하면 수비 간격이 벌어지고 추가 실점으로 이어지기 쉬운 구조라, 선제 실점 여부가 홈 경기 운영을 좌우한다.
발렌시아 발렌시아는 7경기 1승 1무 5패, 득실 4-13으로 이번 시즌 가장 큰 고민이 공격이다.
4득점은 경기당 0.6골이라 상대 수비 입장에서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실점 13은 경기당 1.9골로 라싱보다 덜 무너졌지만, 득점이 이 정도면 수비가 버텨도 승점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리그 19위라는 순위가 그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최근 5경기 폼 LWLLL은 1승 4패이고 직전 3경기가 모두 패배라 하락세가 뚜렷하다.
발렌시아의 관건은 원정에서 어떻게 골 길을 만드느냐다.
최근 3연패 중이라 흐름을 되찾을 계기가 필요하다.
원정 흐름
변수는 실점 억제다.
13실점으로 라싱(21실점)보다 적게 내주는 팀이니, 라싱의 공격을 막아내고 역습 한두 번에 승부를 거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다만 그 역습을 마무리할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숙제다.
득점이 4골에 머문 팀이 원정에서 두 골 이상을 넣지 않으면 승점을 가져오기 어렵다.
최근 흐름·상대전적 이번 자료에는 두 팀의 최근 맞대결 기록이 없어서 상대전적을 직접 근거로 삼지는 않았다.
대신 최근 경기 흐름을 대신 본다.
라싱은 LLWLW로 직전 승리가 있고, 발렌시아는 LWLLL로 3연패 중이라 경기 기세의 차이가 분명하다.
두 팀은 조직력이 비슷한 팀끼리 맞붙는 게 아니라, 득점 생산이 확연히 다른 팀끼리의 대결이라는 점이 이 경기의 특징이다.
관전 포인트 승부는 라싱의 실점 억제와 발렌시아의 골 결정력 싸움에서 갈린다.
승부 변수
라싱은 11득점으로 공격 생산력이 있고, 발렌시아는 4득점에 그쳐 공격 옵션이 얇다.
그러니 라싱이 얼마나 빨리 선제골을 넣느냐가 첫 번째 승부처다.
두 번째는 발렌시아가 수비 블록을 내린 상태에서 역습을 살릴 수 있느냐다.
라싱의 21실점이 어떤 상황에서 나왔는지는 자료에 없으니, 결과적으로 뒷문 실수를 줄이는 쪽이 경기를 가른다.
종합 분석 최종 픽은 라싱 산탄데르 승이다.
홈 이점, 최근 폼(LLWLW 대 LWLLL), 득점력 차(11 대 4)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발렌시아는 4득점에 3연패 중이라 원정에서 골을 만들어낼 근거가 약하다.
다만 라싱의 21실점을 무시할 수 없어서 대승보다는 한두 골 차 승리로 보는 게 현실적이라, 핸디캡은 발렌시아 +1을 골랐다.
양 팀 경기 평균 총골은 라싱 4.6골, 발렌시아 2.4골이어서 합산하면 3골을 넘을 가능성이 커 오버 2.5를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