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CBA 홈 개막전, 초반 주도권이 관건

상하이와 선전은 10월 16일(금) 한국시간 20:35 상하이의 홈에서 맞붙는다. 시즌을 여는 경기인 만큼 상하이가 홈 관중의 기대를 초반 경기력으로 연결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만 홈 개막전이라는 조건만으로 전력 우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상하이가 초반에 점수 차를 벌린다면 선전은 추격 과정에서 부담을 안을 수 있다. 반대로 선전이 초반 득점 흐름을 확보하며 접전을 유지한다면, 후반 집중력이 더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상하이의 빠른 리드 여부와 선전이 격차를 억제하는 능력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