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vs 인터밀란, 공격 생산력의 차이
10월 18일 세리에 A에서 볼로냐가 인터밀란을 홈으로 맞는다. 시즌 득점은 볼로냐 5골, 인터밀란 18골로 공격 생산력에 차이가 있다.
인터밀란의 우세를 예상할 근거는 득점력에 있지만, 이 격차가 이번 경기의 결과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득점력과 별개로 살펴볼 실점 억제
실점은 볼로냐 7골, 인터밀란 8골이다. 인터밀란의 많은 득점을 수비의 압도적 우위로까지 확대해서 볼 수는 없다.
볼로냐가 초반 실점을 억제한다면 득점 기회를 살리는 효율이 중요해지고, 인터밀란이 먼저 앞선다면 추가 공격 과정에서 상대의 반격을 얼마나 제어하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맞대결은 다득점과 접전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
최근 맞대결에는 3-3 무승부와 인터밀란의 3-1 승리가 있지만, 볼로냐가 1-0으로 이긴 경기와 0-1로 패한 경기도 있다. 득점이 활발했던 사례만으로 이번에도 다득점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선제골 이후 뒤진 팀이 동점을 만들면 공격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고, 앞선 팀이 실점을 억제하면 적은 골 차의 접전으로 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