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록 vs 피아스트 글리비체, 득점력 차이가 관건
10월 31일 20:15 한국시간에 열리는 폴란드 1부 경기에서 플록이 피아스트 글리비체를 홈으로 맞는다. 경기 전 비교의 핵심은 피아스트의 득점력이 플록의 최근 반등을 넘어설 수 있느냐다.
시즌 득실 기록은 플록이 10-16, 피아스트 글리비체가 22-18이다. 득점 생산에서는 피아스트 쪽에 무게를 둘 근거가 있지만, 실점 기록까지 안정적인 우세를 뒷받침하지는 않는다.
피아스트가 공격 기회를 살리더라도 플록의 반격을 억제하지 못하면 접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흐름은 플록의 저항도 뒷받침한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플록은 3승 2패, 피아스트는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피아스트가 패배를 줄였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플록도 승리를 거두는 흐름을 유지했다.
플록이 먼저 득점해 상대의 추격을 유도한다면 시즌 득점력 차이만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맞대결이 보여 준 선제골의 가치
최근 맞대결에서는 피아스트가 1-0으로 이겼지만, 그 앞선 플록 홈 경기에서는 플록이 2-0으로 승리했다. 서로 상대 공격을 막아 내며 이긴 사례가 있어 피아스트의 공격 우위를 일방적인 경기 흐름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이번에도 선제골 이후 앞선 팀이 수비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적은 득점의 승부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