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자 모란트가 이적 후 처음 맞붙은 친정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다쳐 최소 4주간 결장한다. ESPN은 31일 포틀랜드 구단 발표를 인용해 모란트가 왼쪽 햄스트링 2등급 손상 진단을 받았으며, 재검사를 거쳐 복귀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모란트는 지난 30일 멤피스전 4쿼터에 햄스트링 이상으로 코트를 떠난 뒤 돌아오지 못했다. 지난 비시즌 멤피스에서 포틀랜드로 트레이드된 그는 데미언 릴라드와 주전 가드진을 이루며 이적 후 첫 4경기에서 평균 15.8점·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