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48)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현장을 직접 찾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이 국내에서 열리는 ACLE 경기장을 직접 찾아 관전한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교토 상가의 경기를 관전한 뒤,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전북 현대와 가시와 레이솔(이상 일본)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번 관전에는 전력분석관 포함, 코치진 전원이 동행한다.
모레노 감독은 협회를 통해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며 “또 선발된 선수들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들에 대한 관전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 모레노, 그 남자와 궁합 [띵!
축구] 모레노, 그 남자의 과거 앞서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번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아틀레티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된 분위기에서 K리그에선 이동경(울산 HD), 정승원(FC서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레노 감독이 관전하는 경기에선 김봉수(대전), 김태현, 조위제, 송범근(이상 전북)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