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LA 갤럭시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 차를 따라잡아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28분 부앙가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재차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앞선 상황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온 필드 리뷰에서도 유지돼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LA 갤럭시는 조지프 페인실이 전반 34분과 후반 6분 연속 득점하며 앞서갔다.

LAFC는 추가 실점 2분 뒤 부앙가의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17분에는 손흥민의 크로스가 굴절되고 상대 수비가 처리하지 못한 공을 발타가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막판 부앙가가 다시 골문을 뚫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되면서 역전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