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가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38점으로 6위에 올랐다. 선두 시마다 마오(일본·82.11점)와의 격차는 16.73점이다.
더블 악셀로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이어진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지며 감점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마쳤고, 스핀과 스텝시퀀스는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았다.
김유재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3.50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김현겸이 최종 총점 199.19점으로 11위에 머물렀고, 프랑스의 케빈 에무아가 258.43점으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