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감 잘 쓰면 동기부여 좋은 조건” 항저우·북중미 이어 남현종과 다시 호흡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 KBS 해설 위원을 맡은 이영표.
경향신문 자료사진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을 두고 “최고의 전력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KBS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중계한다.
남자축구에선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현지 중계를 맡는다.
두 사람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다시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한다.
첫 상대는 카타르다.
이영표는 카타르전을 앞둔 대표팀을 향해 “부담감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러한 압박감을 잘 이용하면 동기부여의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팀 전력에 대해서는 “선수 구성을 보면 최고의 전력을 구축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에 편성됐다.
15일 오후 7시30분 카타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22일 오후 7시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카타르전 중계는 15일 오후 6시35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