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는 아데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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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데를린, 12일 광주 경기 후 떠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4)가 개인사정을 이유로 연장 계약을 고사하고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의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인사정 우선…연장 제의 거절

KIA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제시했으나, 선수는 개인적인 사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즌 중 부상 선수의 대체 외국인으로 팀에 합류했던 아데를린은 제한된 기간 동안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습니다.

남은 경기까지 최선 다할 예정

아데를린은 12일 광주 경기까지 팀 활동을 계속하며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외국인 야수 영입 대체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프로야구 시즌 중반의 변수가 생기면서, KIA는 남은 경기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