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두산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손아섭에게 영입 의사를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아직 논의하지 않았으며, 손아섭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손아섭은 NC를 떠나 한화와 두산을 거치며 부진을 겪었다. 이번 시즌 두산에서는 53경기에 출장해 156타수 37안타(타율 0.237)를 기록했다.

NC 프런트는 손아섭이 베테랑으로서 선수단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NC는 이번 시즌 8위에 머물렀다. 불펜 주축들의 부진과 부상이 겹쳤고 어린 투수들도 공백을 충분히 메우지 못했다.

외부 FA 영입 여부에 대해 임선남 NC 단장은 내부 논의를 거쳐 구단 기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