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이용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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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강석 경정의 유가족,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감정의 시구

2015년 총기사건 현장에서 피의자가 쏜 엽총에 맞아 순직한 고 이강석 경정의 아들이 예비경찰관으로 성장해 KT 위즈파크에서 시구를 던졌다. 이는 순직 경찰관의 유가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 정신을 잇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되었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아들 예비경찰관은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첫 시구를 맡았다. 현역 시절 아버지 경정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경찰청 관계자와 순직 경찰관 유가족들이 참석했다.

호국보훈의 달, 순직 경찰관 추도하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청과 체육 기관들은 순직 경찰관들을 추도하고 그들의 헌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들 예비경찰관의 KT 위즈파크 시구는 경찰 가족의 정신 계승과 사회의 감사를 표현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이 잊혀지지 않으며, 새로운 세대의 경찰 인력들이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순직 경찰관 유가족들의 무한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