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아이데일이 K리그1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부천FC 원정에서 전반 종료 직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고 후반 20분 헤더로 추가골을 기록해 광주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의 리드를 따라잡아 2-2로 비긴 동해안 더비였다. 베스트 팀으로 뽑힌 인천 유나이티드는 제주 SK를 3-1로 꺾고 리그 6위를 확정해 승격 첫 시즌에 파이널A 진출을 이뤘다.

K리그2 30라운드 MVP는 부산 아이파크 가브리엘이 차지했다. 경남FC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과 후반 32분 쐐기골을 넣어 부산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천안시티FC가 안산 그리너스를 3-1로 이긴 경기는 K리그2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세라핌의 멀티골에 데커스와 세징야의 득점을 보태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4-2로 승리한 대구FC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