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은중 감독의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와 국내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경기 일정은 11월 14일과 17일이며, 두 경기 모두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1차전은 14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비공개로 진행한다. 2차전은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팬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친선전은 김 감독 부임 이후 국내 팬들 앞에서 처음 치르는 실전 경기다.

대표팀은 11월 9일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준비에 들어간다.

2차전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없이 17일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현장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동측과 서측 관중석 모두 비지정석이며 가격은 1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