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케렘 칸터가 2026-2027시즌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BL은 3일 칸터가 기자단 유효 투표 101표 중 85표를 받아 개인 첫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에서 라운드 MVP가 나온 것은 2017-2018시즌 2라운드 수상자인 리카르도 라틀리프(현재 라건아) 이후 9시즌 만이다. 칸터는 1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6.8점, 10.7 리바운드, 2.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삼성의 전승을 이끌었다.

수상 보상으로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