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반테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7연승을 이어갔다. 승점 28(9승 1무 1패)을 기록한 아틀레티코는 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라리가 선두에 올랐다.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67분 동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25분 왼발 슈팅은 수비수에게 막혔고, 후반 10분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맞혔다.

아틀레티코의 득점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책임졌다. 전반 32분 그리말도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후반 17분 알렉스 바에나의 스루패스를 받은 시메오네가 추가 골을 넣어 승리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