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대구 원정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서울 이랜드의 패배로 이날 승리하면 승격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대구의 막판 추격에 발목을 잡혔다.

수원은 전반 추가시간 강현묵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8분 김주찬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대구는 후반 31분 김강선의 헤더로 추격한 뒤 후반 37분 세징야의 직접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수원은 이후 결승골을 넣지 못해 구단 정규리그 최다 기록인 7연승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