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성(용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자유형 50m와 평영 50m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이 대회 금메달은 2014 인천 대회 자유형 200m 우승 이후 12년 만이다.
조기성은 파리 패럴림픽을 마친 뒤 심리 공부로 후배들을 돕겠다며 은퇴했지만, 2025년 창단한 용인시청 수영팀에 합류하며 선수 생활을 재개했다. 23일에는 남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