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이 각각 선수단을 꾸려 참가한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전남은 종합 12위, 광주는 잠정집계 기준 13위를 기록했다.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대회에서 전남은 3만2천300점, 광주는 3만2천299점을 얻어 두 선수단의 격차는 1점이었다.

전남은 메달 159개를 획득했고, 지난해 14위에서 2계단 올라 성취상 2위(국무총리상)를 받았다. 광주는 메달 150개를 따냈으며 궁도와 택견에서 종목 종합 1위에 올랐다.

두 지역 체육회는 통합체육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2월 16일 통합회장을 선출한 뒤 내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단일 선수단으로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