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끝으로 철거된 뒤 돔구장으로 다시 태어날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스타들이 고별 경기를 펼친다. 프로야구 OB 모임 일구회는 기념 이벤트 경기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에 나설 58명을 발표했다.

박철순, 이만수, 이승엽, 이대호, 오승환, 더스틴 니퍼트 등이 출전한다.

경기는 11월 14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7이닝을 치른다.

관람권 예매는 11월 2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시작하며, KBS와 치지직이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