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28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에 패했다. 가시마는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에만 세 골을 넣어 3-0으로 이겼다.

가시마는 고이케 류타(후24분)의 선제골에 이어 알렉산다르 차브리치(후30분), 마테우스 부에누(후42분)가 연속으로 득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