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리는 IIHF 남자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에 한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 대표팀이 참가한다. 각 팀은 풀리그로 맞붙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은 박우상 감독 대행이 이끌며, 대표팀 23명 가운데 골리 이연승과 수비수 송형철을 제외한 선수들은 모두 20대다. 아시아리그 득점 선두 김상엽과 미국 무대에서 뛰다 대표팀에 복귀한 이총민이 공격진에 합류한다.

한국의 첫 상대는 중국으로, 5일 오후 7시 30분에 경기를 치른다. 이어 7일 오후 2시 일본, 8일 오후 5시 30분 카자흐스탄과 맞붙는다.

모든 경기는 아이스하키 전문매체 온더스포츠가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