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가 내달 20일부터 사흘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로, 64개국 4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은메달리스트인 남자 80㎏급 주정훈과 남자 70㎏급 동메달리스트 이동호 등 7명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무주 파라태권도 그랑프리 우승자들도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스포츠등급 K41과 K44별로 남녀 5개 체급씩 진행된다. 20일 개회식과 체급별 경기를 시작으로 22일 결승전과 폐회식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