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의 실점 억제가 핵심

프랑크푸르트와 쾰른은 10월 17일 한국시간 03:30 분데스리가에서 맞붙는다. 홈팀 프랑크푸르트의 과제는 득점을 실점 억제로 연결하는 것이다.

시즌 9득점에 16실점을 기록한 만큼, 공격에서 기회를 살리더라도 수비 부담이 이어지면 승부를 유리하게 끌고 가기 어렵다.

쾰른의 비교 우위와 남아 있는 부담

쾰른은 2승 1무 2패, 8득점과 10실점으로 프랑크푸르트보다 실점이 적다. 이는 쾰른에 유리한 비교 근거지만, 쾰른 역시 실점이 득점보다 많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쾰른이 먼저 득점하더라도 상대의 반격을 막아내는 과정이 중요하고, 프랑크푸르트가 먼저 앞서면 쾰른도 공격에 더 무게를 실어야 할 수 있다.

최근 맞대결이 보여준 반대 변수

최근 맞대결에는 프랑크푸르트의 4-3 승리와 2-2 무승부가 있다. 쾰른의 시즌 실점 기록이 상대적으로 낫더라도, 이 대진에서 프랑크푸르트의 득점 가능성을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다.

다만 과거 점수만으로 이번 경기의 득점 규모를 단정할 수는 없다. 공방이 활발해진다면 공격 기회를 늘리는 것만큼 공격 이후 상대에게 내주는 기회를 줄이는 쪽이 중요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