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릴리시가 구단 기강 위반으로 에버턴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BBC는 그릴리시가 팀 훈련에 무단 불참해 징계성 결장을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명단 제외는 구단 고위층이 결정했으며,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도 논의 과정에서 의견을 냈다.

모이스 감독은 경기 뒤 구체적인 경위를 밝히지 않으면서도 구단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에버턴은 그릴리시가 빠진 가운데 뉴캐슬을 3-1로 꺾고 리그컵 8강에 진출했다.

왼쪽 측면에서는 타이리크 조지가 활약했다.

그릴리시는 맨체스터 시티의 트레블에 기여했지만 이후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지난해 에버턴으로 임대된 뒤에는 발 골절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