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이 3일(현지시간)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하계청소년올림픽 여자 배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25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땄다. 우승한 루마니아의 다리아 마리우카 실리스테아누는 59초98로, 김승원과의 차이는 0.27초였다.

예선에서 1분01초06을 기록했던 김승원은 결승에서 기록을 0.81초 줄였다. 아시안게임에서 총 4개의 동메달을 따낸 뒤 곧바로 나선 청소년올림픽에서도 메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