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30일(한국시간) 열린 PGA 투어 비단타월드 멕시코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공동 22위에 오른 김주형은 9언더파 62타로 선두에 나선 칼 빌립스(호주)를 5타 차로 뒤쫓았다.

이번 출전은 지난 8월 말 투어 챔피언십 이후 두 달 만의 PGA 투어 정규 대회 복귀다. 김주형은 프레지던츠컵과 아시안게임에 잇따라 출전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뒤, 한 달이 조금 안 되는 휴식을 거쳐 멕시코 대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