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현수가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통산 150루타를 달성했다. 홍성흔(두산)과 함께 보유했던 149루타를 넘어 단독 최다 기록을 세웠다.

김현수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창섭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 신기록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