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2일 안필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1로 졌다. 전반 16분 데클런 라이스의 크로스를 받은 카이 하베르츠가 결승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슈팅 17개를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없었다.
판정 논란은 전반 21분 이사크가 문전으로 뛰어들 때 위리엔 팀버가 유니폼을 잡은 장면에서 나왔다. 이사크는 넘어지지 않았지만 헤더로 연결하지 못했다.
리버풀이 페널티킥을 요구했으나 주심과 비디오판독(VAR)실 모두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감독은 경기 후 해당 장면이 명백한 페널티킥이었다고 주장했다. 선수가 넘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칙을 인정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는 자신도 선수들에게 넘어지라고 말하겠다고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