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2027시즌 준비를 위한 마무리 캠프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연다. 선수단은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하며, 저년차 선수들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집중한다.

캠프에는 2027년 신인 선수 4명도 참가한다. 내야수 김용휘·김우경·원상윤과 외야수 서승환이 선배들과 함께 훈련한다.

삼성은 유망주 육성을 위해 차승준·김서준과 박석민 타격 코치, 조상현 트레이닝 코치를 2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무리 캠프에 파견했다. 요미우리 2군 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이들 가운데 조상현 코치를 제외한 3명은 11월 13일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