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삼성이 2승 2패로 맞선 가운데 양현종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구원 등판을 준비한다.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5차전 선발은 삼성 아리엘 후라도와 KIA 애덤 올러다.

양현종은 당초 4차전 선발로 예정돼 있었지만, 이범호 감독은 양현종의 이해를 구한 뒤 제임스 네일에게 선발을 맡겼다. 네일이 5이닝을 1점으로 막아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KIA는 최종전까지 승부를 이어갔다.

네일이 초반에 흔들리면 투입될 예정이었던 양현종은 등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