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성남FC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구단 최다 기록인 7연승을 달성했다. 전반 26분 르본의 크로스를 강현묵이 헤딩으로 연결해 앞서갔고, 후반 42분 루이스의 크로스가 성남 이상민을 맞고 자책골로 이어지며 승리를 굳혔다.
수원은 12경기 연속 무패(9승 3무)를 이어가며 승점 62로 선두를 지켰다. 남은 경기는 4경기로, 수원FC와 서울 이랜드에 승점 8을 앞서 있다.
승점 5를 더 얻으면 두 팀의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한다. 올 시즌 K리그2에서는 1, 2위가 바로 승격해 수원의 K리그1 복귀도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