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가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종 204.52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65.38점에 프리스케이팅 139.14점을 보탰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3위에 올랐지만, 쇼트프로그램 점프 실수로 생긴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신지아는 초반 점프들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으나 후반 시퀀스 점프의 마지막 더블 악셀에서 회전이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 트리플 플립에서도 에지 사용주의 판정이 나왔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는 프리스케이팅 118.13점, 최종 181.63점으로 7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일본의 시마다 마오가 차지했고, 에스토니아의 니나 페트로키나와 미국의 이사보 레비토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