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스 아트망(프랑스)이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단식 정상에 올랐다.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콜먼 웡(홍콩)을 2-1(7-6 3-6 7-6 )로 꺾었다. 비로 경기 장소가 센터코트에서 관중석이 완비되지 않은 실내코트로 바뀌었다.
지난해 4월 부산오픈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 챌린저 우승을 거둔 아트망은 통산 5차례 우승을 모두 동아시아에서 기록했다. 한국에서 2회, 중국에서 3회 우승했다.
웡은 2년 연속 서울오픈 준우승에 머물렀고,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아트망의 3승 1패가 됐다.
복식에서는 뉴질랜드의 핀 레이놀즈-제임스 와트 조가 결승에서 호주의 블레이크 베일던-토머스 팬커트 조를 2-1(6-3 3-6 10-5)로 꺾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