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29일 중국 국가대표 센터 양한센을 산하 G리그 팀 립시티 리믹스로 배정했다. 립시티에서 시즌을 준비하던 한국 국가대표 이현중은 양한센과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양한센은 지난 22일 피닉스 선스와의 NBA 시즌 개막전에서 12분 동안 5점·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이후 두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이현중은 포틀랜드와 1년 비보장 계약인 ‘이그지빗 10’을 맺고 최근 립시티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했다.

립시티는 11월 11일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를 상대로 2026-2027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