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호크스가 29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114-111로 승리하며 3연패를 끝냈다. 애틀랜타는 3승 3패로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고, 연승을 멈춘 클리블랜드는 3승 2패로 동부 6위에 자리했다.
오녜카 오콩구는 시즌 최다인 29점과 12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니켈 알렉산더워커가 25점, 교체 출전한 에런 위긴스가 20점을 보탰다.
클리블랜드에서는 제임스 하든이 24점, 도너번 미첼이 22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2쿼터 24-35로 밀리던 상황에서 19점을 몰아넣고 상대에는 2점만 허용해 43-37로 역전했다. 이 과정에서 오콩구가 8점을 올렸다.
경기 종료 20초 전 미첼의 레이업으로 격차가 1점까지 좁혀졌지만, 알렉산더워커가 15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3점 차 승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