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27일(한국시간) 바샥셰히르와의 쉬페르리그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베식타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첫 득점이자 공식전 4호 골이다.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간 오현규는 후반 31분 두산 블라호비치가 머리로 연결한 공을 잡아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냈다. 이어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베식타시는 후반 44분 주니오르 올라이탕의 추가 골로 승리를 굳혔다.

베식타시는 승점 18(6승 3패)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선두 갈라타사라이와의 격차는 승점 4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