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2026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31일 개막한다. 대한미식축구협회 학생연맹은 대구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서울대와 강원대의 1부 리그 8강전으로 대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부 리그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서울대, 서울시립대, 동의대, 경성대, 경북대, 한동대, 성균관대, 강원대 등 8개 대학이 토너먼트로 경쟁한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은 ‘타이거볼’에서 우승을 다툰다.

2부 리그 우승을 놓고 겨루는 ‘챌린지볼’에는 지역 예선 우승팀인 중앙대, 대구대, 한림대, 신라대가 참가한다. 4강전에서는 신라대-한림대, 대구대-중앙대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