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KT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실전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상무와의 연습경기에 4번 중견수로 나서 홈런과 2루타, 단타를 치며 3안타(3타점)를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유력한 데이비스 대니엘도 5이닝 무실점으로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총 62개의 공을 던지며 탈삼진 10개를 잡았고, 특히 2회초 세 번째 아웃카운트부터 4회까지 7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