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컵대회에서 샬케 이적 후 첫 골을 노린다. 샬케는 29일 오전 2시(한국시간) 드레스덴 원정에서 2026~2027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를 치른다.

황희찬은 지난 24일 쾰른전에서 이적 후 처음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황희찬과 주니오르 아다무의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득점을 기대했다.

샬케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4골에 그쳐 최소 득점을 기록 중이다.

드레스덴전이 끝난 뒤에는 한국 대표팀 소집 명단이 발표된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명단을 공개한다.

대표팀은 중동 원정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