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야구 대표팀이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 KBO는 28일 인선 완료와 첫 회의 개최를 알렸다.

수석 코치와 수비 코치를 겸하는 조성환 KBS N SPORTS 해설위원은 이번에 처음 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

배터리 코치는 최기문, 작전 및 3루 코치는 김재걸이 맡는다. 박정진과 정경배는 각각 투수와 타격을 담당하며, 권오준은 불펜 코치로 합류한다.

이대형은 QC 및 1루 코치를 맡았다. KBO는 대표팀 운영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최근 코치 경험을 우선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11월2일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APBC는 11월12일 일본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