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지난 24일 강원FC와의 K리그1 33라운드에서 1-1로 비기며 10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주인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본 뒤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우승을 기다려 온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주장 김진수는 회장의 방문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감사를 표하고, 선수단 모두 보너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