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22일 경기도의 종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총 6만7천273점으로 경북(5만4천888점)을 앞서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최우수선수(MVP)는 기계체조 여서정(제천시청)에게 돌아갔다. 여서정은 여자 일반부 개인 종합·도마·평균대·마루에서 금메달을 따 4관왕에 올랐으며, 단체 종합 은메달과 이단평행봉 동메달도 보탰다.

MVP 기자단 투표에서는 56표 중 30표(득표율 53.57%)를 받았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종합 시상에 이어 대회기를 다음 개최지인 경기도에 전달했다. 내년 제108회 대회는 경기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