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이 주한 외국공관과의 교류를 넓히고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기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멕시코, 필리핀, 폴란드,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 도미니카공화국, 오만 등 7개국 대사관의 외교관 11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총 8주 동안 매주 1회, 3시간씩 태권도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평가를 거쳐 교육을 수료한다. 국기원은 11월에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