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부상으로 프라이부르크 원정에 나서지 못한다. 애런 댕크스 코치는 김민재의 상태가 큰 문제는 아니지만 출전을 강행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22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2-2 무)에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을 마친 뒤 요나탄 타로 교체됐다. 독일 빌트는 사타구니와 무릎 문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부상 부위를 밝히지 않은 채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회복에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